이찬원, 마지막 발표… 팬들 ‘울음바다’
||2026.02.13
||2026.02.13
가수 이찬원이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부산, 진주, 광주, 대전을 거친 이번 투어는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서울 앙코르 공연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콘서트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서온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무대가 예고된다. 지난 2024년 전국투어 ‘찬가’ 이후 다시 한번 KSPO DOME 무대에 오르는 이찬원은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매 공연 강력한 티켓파워를 입증해 온 이찬원이 이번 공연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돌출 무대를 활용하여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20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신곡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된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준비돼 있다. 이찬원만의 세심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 탄탄한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찬원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오늘 12일 저녁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1996년 대구 출신인 이찬원은 ‘시절인연’, ‘진또배기’, ‘오늘은 왠지’, ‘하늘 여행’, ‘풍등’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미스터트롯’, ‘셀럽병사의 비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가수 겸 방송인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에서 이찬원이 MC로 나서 설 명절 안방극장을 찾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트로트 축제로 꾸며지는 이번 특집은 세 가지 복주머니 속 숨겨진 무대를 차례로 공개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또한 이찬원과 팬들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7,501만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