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또 대박… 돈방석 근황
||2026.02.13
||2026.02.13
방송인 겸 제작사 대표 송은이가 사옥 카페의 뜨거운 판매 열기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외로움에 대하여 (feat. 야한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쫀쿠 이야기가 나오자 송은이는 “사옥 카페에서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는데 너무 잘 나간다”고 카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채진 PD는 “오전 11시면 솔드아웃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좀 안 샀으면 좋겠다’는 지령까지 있었다”며 내부에서도 체감할 만큼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루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는 “하루에 40~50개 정도 파는데 금방 다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두쫀쿠 맵이라는 게 있더라. 두쫀쿠가 남아 있는 카페를 찾아가서 산다”고 덧붙이며 재고 현황을 공유하는 지도까지 등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초등학생들까지 줄을 서서 구매한다고 말해 엄청난 인기를 체감시켰다. 다음으로 요조가 맛에 대한 질문을 묻자 송은이는 “안 먹어도 될 것 같다. 유행이라고 하니까 ‘대체 뭔데!’ 하면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송은이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어디서 온 건지 모른 채 (두쫀쿠를) 먹었다. 그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장원영 씨가 픽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두쫀쿠였다”고 밝혔다.
한편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과 라디오, 제작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비롯해 ‘식스센스: 시티투어’, ‘엄마를 부탁해’, ‘진심누나’, ‘용감한 형사들’, ‘송은이 망극하옵니다’, ‘돈 터치 미’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더불어 2025 KBS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2020 제27회 KBS 연예대상 프로듀서 특별상,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방송인 겸 제작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김숙과 함께 콘서트 ‘비보쇼 위드 프렌즈’을 진행해 3일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재는 콘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사옥으로 사용하는 7층 규모 건물의 시세가 157억 원으로 알려지며 ‘100억 CEO’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방아쇠 증후군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