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지장이”… 이수영, 긴박한 소식 전해졌다

논현일보|서유나 에디터|2026.02.13

이수영, 교통사고 당해
팬들 걱정 이어지고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

출처: 뉴에라프로젝트
출처: 뉴에라프로젝트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DJ 이수영 대신 하효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하효진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라고 덧붙이며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이수영이 라디오 진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인지 구체적인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수영은 과거에도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지난 2010년 7월, 이수영은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차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간만이다. 지난 주에 접촉사고로 내 몸이 내 몸이 아닌지라 트위터를 못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다들 차조심 더위조심 사람조심 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전 요즘 운전 끊었다”라며 “매니저 운전 차 타고가다 뒤 차량이…휴~그런데 고거 은근 무섭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특히 그는 “누가 진짜 내 사람인지를… 세상 참 드럽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팬들의 응원 댓글에는 “그래도 내 좋은 사람들 때문에 살 이유와 행복이 있다”라고 답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또 한 번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크게 안 다쳤다니 다행이다”라고, “라디오 듣다가 깜짝 놀랐다”, ”너무 놀랐다”, ”평소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조심하시길”이라며 안도의 뜻을 전했다.

일부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다.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기길 바란다”,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일부는 “2010년에도 사고가 있었다니 더 마음이 쓰인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 1999년 1집 ‘I Believe’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0년대 ‘덩그러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지난 2017년부터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로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된 이수영.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바라고 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