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재결합 바란다’…남규리 “진정성 있는 만남, 언젠가 기회 올 것”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남규리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그룹 씨야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남규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오직 팬들을 위한 마음으로 씨야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기회가 온다면 흔쾌히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씨야의 완전체 복귀 가능성에 대해 남규리는 진심 어린 소망을 드러내면서도, 단순한 이벤트와 같은 비즈니스적 접근이 아닌 서로의 진정성이 맞아야 함을 강조했다.
남규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간절함과 함께, 솔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도 씨야가 자신의 시작임을 잊지 않는 모습이었다.
각 멤버들이 소속된 환경이 달라 현실적인 조건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정하면서, 언젠가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때가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인연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관계가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고 전했다.
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규리는 “하고 싶은 일은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며, 조급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속도에 맞춰 가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끝으로, 일이 자신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는 만큼 앞으로도 자신만의 발걸음으로 길을 찾아가겠다는 소신을 전하며, 그의 데뷔 20주년과 앞으로의 미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유승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