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논란, 두번 이혼으로 연예계서 완전 사라진 톱여배우의 의외의 근황
||2026.02.13
||2026.02.13
과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옥소리의 근황이 전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차례의 이혼과 굴곡진 개인사를 뒤로하고 현재는 타국에서 조용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옥소리는 지난 1996년 배우 박철과 결혼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으나, 2007년 외도 논란과 함께 파경을 맞았다. 당시 간통 혐의로 재판까지 진행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결과적으로 딸의 양육권은 박철이 가져가게 되었다.
이후 옥소리는 이탈리아 출신 셰프와 재혼하며 대만으로 거처를 옮겼다. 하지만 2014년경 또 한 번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계 악화로 인한 여러 내부적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측근들은 전했다. 재혼 과정에서 얻은 두 자녀의 양육권 또한 전남편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당시 옥소리는 연예계 복귀를 암시하며 제기를 노리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힘든 삶을 견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나, 냉담한 대중의 반응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활동 계획을 접어야만 했다.
현재 옥소리는 대만에서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진 채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특별한 복귀 계획은 없으며, 당분간은 지금처럼 대중 앞에 서지 않는 삶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던 톱스타에서 타국에서의 평범한 삶을 선택한 옥소리. 그녀를 향한 대중의 기억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지만, 현재는 모든 소란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