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비결 논란’…홍현희·제이쓴, 제품 판매 앞두고 갈린 반응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홍현희의 체중 감량 이후,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품이 첫 선을 보이자마자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제이쓴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체중 관리에 온 힘을 쏟는 아내를 보며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제품에는 미국, 스페인,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원료를 들였으며, 품질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또 직접 패키지 제작 현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사업 행보를 알렸다.
이전에 홍현희는 약 60kg대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해 일각에서는 다이어트 약 투여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홍현희는 이를 모두 부인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과 꾸준한 운동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하게 살을 뺐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이쓴의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이 시작되자, 많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홍현희의 감량 과정을 사업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연결짓고 있다. 제품 판매는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감량 성공을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 아니냐”와 같이 상업적 활용에 대한 비판적 의견도 등장했다.
동시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인정할 만하다", "사업 진출은 개인의 영역"이라는 긍정적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홍현희가 보여준 감량 과정이 신뢰를 형성한 만큼, 이 경험이 실제 제품 신뢰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