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 이혼 6년 만에… ‘새출발’
||2026.02.13
||2026.02.13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이혼 후 6년 만에 새 식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생활에 뛰어듭니다. 오는 상반기 처음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넘치는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우리 모두의 ‘페뷸러스 라이프’을 응원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입니다. 최근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닌 같이 사는 친구들, 즉 ‘라이프 메이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따로 또 같이’ 정신으로 선택적 공동생활이라는 트렌드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라이프 메이트들과 같이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고 합니다. 함께라서 더욱 즐거울 여섯 셀럽의 도파민 터지는 일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숭 대신 솔직함으로 무장할 셀럽들의 화끈한 예능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쏠리는데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했던 이들은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감대 가득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하며 한층 더 업된 하이 텐션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할 조짐입니다.
이렇듯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애하는 ‘라이프 메이트’들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으며 세대를 초월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성 넘치는 셀럽들의 찐 일상이 펼쳐질 ‘구기동 프렌즈’의 첫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패뷸러스 라이프를 꿈꾸는 ‘1.5가구’ 셀럽들의 한 집 살림이 펼쳐질 tvN 신규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첫 방송됩니다.
한편, 2009년 모델로 데뷔한 안재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설련화’, 영화 ‘패션왕’, ‘웨딩 다이어리’, ‘내 별자리는 처녀자리’ 등을 통해 독특한 매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안재현은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 구혜선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구혜선의 SNS 폭로를 시작으로 불화가 알려졌고, 귀책 사유를 둘러싼 진실 공방 끝에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7월 합의 이혼했습니다. 이후 안재현은 지난해 8월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이혼 후 심경에 대해 언급했고, 구혜선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2차 가해이자 비겁한 일”이라며 불쾌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