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후 고민 토로’…박세미 “웃을 때 마녀 같다” 충격 고백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코 재수술 뒤 경험한 변화를 거침없이 전했다.
박세미는 12일 운영 중인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수술 후기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는 코 재수술을 마친 뒤의 솔직한 심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박세미는 본인의 수술 결과에 대해 “자연스럽고 둥근 라인을 원했으나 코끝이 생각보다 뾰족하게 변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웃을 때 코와 눈이 과도하게 부각돼 마치 마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부기를 걱정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성형에 대한 생각 역시 공개했다. 15년간 별다른 불만 없이 살아왔으나 이번에는 예외였다며 “코 성형은 결국 다시 하게 된다더니, 내 이야기가 될 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인들은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평했지만,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는 낯설음을 느낀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가 가라앉자 한결 안정감을 보이기도 했다. 박세미는 “정면에서 보면 이제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이 상태가 오래 유지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하지만 병원에서 촬영한 옆모습을 보고는 “생각보다 코가 지나치게 올라가 있어 충격을 받았다”고 성형이 신중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재수술과 관련해 경제적 부담감도 언급했다. 병원마다 수술비가 크게 차이 난다며, “수술비가 워낙 많이 들어 갖고 싶던 것을 포기하기도 했다. 한 번 크게 쓰면 오히려 지출을 줄이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근황을 본 시청자들은 “부기가 빠지니 코가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코 덕분에 더 어려 보인다”, “시간이 더 지나면 자연스러울 것” 등 긍정적 메시지를 전했다. 응원의 댓글도 꾸준히 이어졌다.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개그우먼으로, 최근에는 개인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박세미 계정, '안녕하세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