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혜은이, ‘‘같이 삽시다’ 종영 뒤 스태프에 전한 뜨거운 진심’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혜은이가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 종영 후 자신의 실제 심정을 공개했다.
12일 채널 ‘어쨌든 혜은이’ 영상에서 혜은이는 카페를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두쫀쿠’라는 디저트를 처음 맛보며 솔직한 평가를 남겼으며, “초콜릿은 역시 초콜릿 그대로가 가장 낫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그는 드라이브를 하며 창밖 풍경을 감상하는 도중 “7년 동안 ‘같이 삽시다’를 하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일상이 달라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동안 ‘같이 삽시다’ 출연진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나눈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은이는 “지금 가장 섭섭한 부분은 출연자들을 더는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있을 때 더 잘할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어 “짜증났을 때도 참았어야 했고, 스태프들에게 좀 더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무대에서와 방송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느꼈으며, 평소 감정 표현이 서툴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았을지 걱정한다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는 2021년 시작해 지난해 12월 24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채널 어쨌든 혜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