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온기 더했다’…골프존문화재단, 감포읍에 생필품 1,500만원어치 전달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13일 경주시 감포읍 내 취약계층 350세대에 약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됐으며, 떡국 떡과 간편식,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품목이 포함된 생필품이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해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에 앞장서왔다.
재단은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약 4,300세대에 1억 8,000만원 가량을 후원할 계획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빈틈없이 살피며 나눔 문화를 넓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0년 창립된 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과 취약계층 돕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과 ‘그리다, 꿈꾸다 전(展)’,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 나눔에 기여해왔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