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음악방송에…뮤지컬 ‘비틀쥬스’ 팀 '엠카' 출연 화제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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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준수를 비롯한 뮤지컬 '비틀쥬스' 배우들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2일 저녁 방송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비틀쥬스' 팀이 출연,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번 무대는 김준수가 오랜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준수와 배우들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과 폭발적인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준수와 앙상블들은 극의 포문을 여는 대표곡 '죽음에 관한 뭐 그런 거(The Whole Being Dead Thing) 파트 1'을 가창했다. 김준수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앙상블들의 재치 있는 안무가 완벽한 합을 이루며, 작품 본연의 발칙하고 유쾌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팀 버튼 감독의 세계관을 녹여낸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강렬한 스타일링, 속도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실제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율을 화면 너머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준수는 정성화 정원영 홍나현 장민제 박혜미 나하나 이율 정욱진 김용수 김대령 전수미 윤공주 등이 출연하는 '비틀쥬스'는 3월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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