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서인국, 드디어… ‘결실’ 맺었다
||2026.02.13
||2026.02.13
배우 정수정이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통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춥니다. 13일 전해진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정수정(크리스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정수정은 극 중 현진물산 영업2팀 신입사원 임연희로 분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임연희는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주어진 운명에 독기를 품고 돌진하는 도도한 야망녀입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해당 배역에 배우 신세경이 낙점됐다고 알려졌으나, 첫 촬영이 다가오며 출연진 변동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최영훈 역은 기존 결정 그대로 배우 서인국이 맡게 됩니다. 최영훈은 세상을 어지럽힐 만큼 용하면서도 악한 점쟁이가 될 운명을 타고났지만, 자신의 팔자대로 살지 않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무당이 될 팔자를 타고난 아이가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는 판타지 현대극입니다. 지난 2023년 완결된 영완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며, 이 작품은 문피아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키스는 괜히 해서!’, ‘천원짜리 변호사’ 등의 김재현이 연출을 맡고, ‘미남당’, ‘군주-가면의 주인’의 박혜진이 펜을 잡아 올해 하반기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서인국과 박혜진 작가는 지난 2022년 방송된 KBS 드라마 ‘미남당’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한편 정수정은 아이돌 그룹 ‘f(x)’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갔고, 이듬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정수정의 영화 대표작으로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짱구’ 등이 있으며,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경찰수업’, ‘크레이지 러브’ 등이 있습니다. 정수정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