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재발’…제일런 윌리엄스, “올스타 휴식기 후 재평가” 예정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제일런 윌리엄스가 또다시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로 이탈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 윌리엄스는 13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재차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드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한 차례 더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윌리엄스는 올해 1월 18일 처음으로 같은 부상이라는 벽을 만났고, 이후 10경기에 결장했다. LA 레이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복귀한 이후 피닉스 선스와의 12일 경기에서는 20분 동안 12개의 슛 중 11개를 성공시켜 28점을 올리며 남다른 경기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 경기 3쿼터에 다시 햄스트링 상태에 이상이 감지돼 결국 코트에서 내려왔으며, 상태는 이전에 입었던 부상보다 심각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팀 우승 도전에 핵심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후 맥시멈 연장 계약을 따냈다. 한편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손목 수술로 19경기나 결장하는 등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지금까지 그는 평균 17.5점, 4.7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윌리엄스뿐만 아니라 디펜딩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식스맨 아제이 미첼 역시 복부 쪽 부상 탓에 오랜 기간 라인업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다.
사진=제일런 윌리엄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