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차 김종국’…“서로의 방식 존중해야 싸울 일 없어” 현실 공감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에서 마주한 갈등과 그 해결 방식을 솔직하게 밝혔다.
2월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이성호는 이날 자유로운 직업을 가진 아내와 달리 자신은 정해진 출퇴근 시간으로 인해 생활 패턴 차이가 생겼으며, 이 과정에서 불만이 쌓인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상대방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갈등 상황에 답답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성호는 과거 논리적으로 따지는 방식으로 부부 싸움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운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아내의 잘못을 강조하며 ‘잘못을 인정하면 용서할 수 있다’는 메시지까지 남겼으나 실제로 사과를 받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이러한 대화에 “큰 욕심”이라며 상황을 정리했고, 각자 방식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종국은 부부 생활에서 싸움이 거의 없다고 밝히며, 상대의 삶과 방식을 인정하는 태도 덕분에 다툼이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이후 신부의 신상 노출을 삼가는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