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인성을 드러낸다’…김새롬 “지능의 영역” 강조한 이유는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새롬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에 등장한 출연자들의 언행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새롬은 12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지옥5 11-12화. 미나수의 소중함을 깨닫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새롬은 ‘솔로지옥’ 11~12화 시청 후, 출연진의 말투와 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출연자 이건이 “보이냐?”라고 말하는 장면이 언급되며, 김새롬은 “’보이냐’라는 표현도 거북한데, ‘냐?’라고 마무리하는 톤까지 세다. 이런 말투와 행동이 결격사유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언어를 얼마나 예쁘게 구사하는지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결국에는 사고방식과 연결돼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거친 말을 다툼 없이 내뱉는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와 교류를 이어간다면 현명한 상대를 만나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덧붙이며 소신을 전했다.
함께 영상을 시청하던 가수이자 쇼핑호스트 배준렬도 동의했다. 그는 “평소에 상대방에게 예쁘게 말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돌아오는 법”이라고 말하며, “부드러운 언어습관을 들이자”고 조언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다가 1년 만에 이혼한 바 있으며, 방송 활동과 유튜브에서 진솔한 입담과 현실 조언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새롬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