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에 밀렸다’ 고백…전현무·god, 과천 ‘53년 가맥집’에서 펼친 추억 토크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가 MBC 공채 탈락 경험과 함께 god의 히트곡 ‘길’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2월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될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god 멤버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함께 과천의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53년 전통 가맥집을 방문한다.
전현무는 “SNS에서 소문난 인기 장소를 찾는 중”이라며 목적지를 안내하지만, 이들이 도착한 곳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야산에 위치한 가맥집으로 한동안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에 데니안은 과거 god 숙소와 비슷하다며 추억을 나눈다.
테이블에는 미나리 스지전골과 알새우전 등 다양한 음식을 비롯해 막걸리와 우유를 섞은 막푸치노가 한 상을 채운다. 멤버들은 감성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식사 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는 “오상진에게 밀려 공채에서 탈락하고 god ‘길’을 들었을 때,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라는 가사가 깊게 다가왔다”고 밝힌다.
god의 김태우는 한류가 확산될 무렵 그룹이 휴식기를 가졌던 시기를 언급하며, 해외 프로모션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다. 이어 데니안도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이미지와 보컬에 얽힌 이야기에서 김태우는 “전 세계 3대 보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하고,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대 보컬까지 거론한다.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무대로 펼쳐진 전현무·곽튜브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의 ‘먹트립’ 현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