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쓸 수 없다’…김석훈, “뇌 건강 위협에 불안 커져” 예능서 고백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5일 방송될 SBS ‘세 개의 시선’에서 MC 김석훈이 촬영 중 불안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번 방송은 명절 음식 앞에서 자주 드는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작은 방심이 뇌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음을 경고한다.
뇌는 다른 장기와 달리 이식이 불가능한 만큼 미리 예방과 관리가 필수인 기관이다. 특히 중대뇌동맥 혈관 벽 두께는 약 0.2~0.3mm로 매우 얇은 수준이다. 고령이 될수록 이 혈관은 더욱 가늘어지고, 여성은 남성보다 혈관이 더 얇은 것으로 알려져 경계가 필요하다는 전언이다.
MC 김석훈은 “뇌가 아프기 시작하면 손쓸 수 없다는 말이 깊이 남는다”, “설 명절 앞 음식 앞에서 괜히 걱정이 커진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뇌 건강 사이에서 놓치기 쉬운 경계선을 짚을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우승민은 직접 뇌출혈을 겪고, 목숨은 건졌으나 한동안 거동 자체가 힘들었다는 경험을 고백한다. 그의 재활 노력 끝에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지만,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최선임을 강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고혈압 약이나 고지혈증 약의 제한점을 지적했다. 약물만으로는 뇌혈관 벽에 쌓인 찌꺼기를 제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건강한 지방을 포함한 ‘밸런스 오일’이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해당 오일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세 개의 시선’은 역사, 과학, 의학 전문가들이 복합적 시각으로 건강의 본질을 해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세 영역의 전문가 조언이 조명된다.
사진=SBS '세 개의 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