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 폭발에 댓글 난리났다’…이성경·채종협, “심쿵 드라마로 만들고파” 첫방 앞두고 후끈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이 현실 케미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최근 포스터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두 배우의 현장 호흡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매일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남자 '찬'과 자신의 마음을 겨울에 가둔 채 살아가는 여자 '란'이 만나며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펼치는 이야기로, 이들의 특별한 인연이 주목된다.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수교를 배경으로 이성경과 채종협이 함께 커플룩을 맞추고 서서 서로의 표정과 동작을 세심하게 맞춰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촬영 내내 꾸준히 호흡을 맞춘 끝에 두 사람이 눈이 마주치자 웃음이 터져나오며 현장이 환하게 달아올랐다. 이처럼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후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두 배우가 다양한 콘셉트의 장면을 소화하며 각자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해 촬영을 완성했다. 채종협은 "찬이가 하란이를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 더 가까워지려는 마음을 생각했다"고 언급하며, 극중 캐릭터와의 일체감을 드러냈다.
3번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선 ‘전지적 선우찬 시점’이라는 독특한 콘셉트가 주목받았다. 채종협은 찬의 감정을 진하게 표현했으며, 이성경 역시 캐릭터의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세심하게 전달했다. 두 배우 모두 촬영 후 꼼꼼히 장면을 모니터링하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네 번째 포스터 촬영은 한층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성경은 “완전 잘 나올 거예요. 우리 드라마로 심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채종협도 특유의 풋풋함으로 촬영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이들의 끈끈한 호흡은 이후 본방송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날 전망이다.
제작진은 “메이킹 영상에서도 이성경과 채종협의 호흡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면서, “포스터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가 만들어낼 특별한 시너지에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