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부인과 깜짝 키스’…지성·오세영, 병실에서 다시 통했다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성과 오세영이 출연 중인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두 배우가 병실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MBC ‘판사 이한영’ 13회에서는 이한영(지성)과 유세희(오세영)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탈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이한영을 유세희가 찾아와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오재 내부의 위협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이한영은 유세희를 맞이하며 미소를 지었지만,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는 단순히 달콤함을 넘어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선 전개에서 유세희는 에스쇼핑 장태식 대표의 재판을 막으려던 이한영의 만류에 따라 결국 재판을 포기했다. 법정에서는 장태식에게 징역 20년과 추징금 1,700억 원이, 장용현 회장에게는 검찰 조사라는 중대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이한영이 유세희를 위험에서 지키려는 진심이 부각됐다.
회귀 전 유세희는 이한영을 위증으로 몰아세웠던 인물이었으나, 회귀 이후 적극적으로 이한영을 돕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두 사람이 다시 쌓아가는 인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판사 이한영’ 13회는 오늘 밤 9시 40분 기존보다 10분 늘어난 특별 편성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