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와 리틀라이언 만나다’…삼성·카카오엔터, 팀스토어 혁신 예고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구단 공식 상품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베리즈 라이온즈 팀스토어는 12일 SNS 채널을 통해 양사 협업 소식을 알리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높은 완성도의 신규 팀스토어 출범을 예고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단순히 유명 캐릭터의 도입을 넘어,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를 활용해 팬덤 기반을 더욱 넓히고자 한다는 점이다.
첫 번째 결실로 준비된 ‘2026 어린이 회원 키트’는 24일부터 베리즈 라이온즈 팀스토어에서 공개된다.
이 키트는 삼성의 대표 마스코트 ‘라온’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이 함께한 것으로 유니폼, 모자, 백팩, 우비, 키즈 패스포트 등 총 다섯 가지 실용적 아이템이 포함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자적인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삼성을 대표하는 파란색과 리틀라이언만의 친근한 캐릭터성을 접목시켰다.
야구의 입문 단계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소속 팀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며, 기존 팬들에게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쌓아갈 추억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협업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결합할 때 만들어지는 새로운 시너지 입증 사례로 평가된다.
베리즈 팀스토어에서 공개될 협업 굿즈는 2026시즌 개막과 동시에 전국 야구장에 신선함을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베리즈 라이온즈 팀스토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