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악재 터졌다… ‘대치 상황’
||2026.02.13
||2026.02.13
배우 박보검이 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대치 상황에 휘말리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오늘(13일)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등장하며 숨겨진 육아 실력(?)까지 강제 소환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좌충우돌 이발소 영업기가 전격 공개된다.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이발소 오픈 이래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한다. 그동안 짧은 머리 위주로 실력을 쌓아온 박보검에게 네 명의 동시 커트와 고난도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
어깨가 무거워진 박보검이 긴장 속에 가위를 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부부 대치 상황이 발생해 재미를 선사한다. 박보검의 섬세한 터치에 행복해하는 아내와 이를 지켜보다 못해 “환장하네”라며 리얼한 탄식을 내뱉은 남편의 모습이 대비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보검이 남편의 눈총(?)을 뚫고 무사히 커트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아이브 장원영 스타일을 원했던 초등학생이 동생, 할머니와 함께 ‘보검 매직컬’을 재방문한다. 박보검이 할머니의 머리를 커트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은 육아 담당으로 변신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또한 이상이는 단짝 어린이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단숨에 인기 삼촌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를 빨린 이상이는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한다. 특히 태어난 지 갓 100일이 넘은 아기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우유 먹이기에 도전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상이의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곽동연은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인다. 요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놀이하듯 꼬치 어묵을 만드는 곽동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커트부터 육아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 채워질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늘(13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에서 2025년 최고의 K-드라마 10선 중 1위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박보검은 2025 THE FUNdex AWARDS OTT 오리지널 드라마 남자 주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OTT 부문 올해의 남우주연상,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업비트 인기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