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호의 청국장 데이트 논란, 첫 데이트부터 이게 맞아?
||2026.02.13
||2026.02.13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솔직히 이 장면 보고 다들 깜짝 놀라셨죠
첫 데이트 장소가 하필 청국장집이라니..
보기만 해도 냄새까지 상상돼서
순간 제가 다 당황스럽더라고요
청국장은 너무 맛있지만
첫 만남 메뉴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선택이라
저도 모르게 ‘아 이건 좀 센데’ 싶었어요
근데 또 30기 영호가
왜 이런 메뉴를 택했는지 듣고 나니까
묘하게 납득도 됐습니다
첫 데이트에 청국장이라니,
29기 영철의 홍어 테스트가 떠올랐던 이유
진짜 이 부분에서
29기 영철이 떠오르더라고요
29기 영철은
샤넬 백에 홍어 테스트로 화제였는데
이번엔 30기 영호가
청국장으로 또 한 번 레전드 찍었죠
MC 송해나도
첫 데이트부터 청국장이라니 하면서
당황 그 자체였어요
이게 대부분
시청자들의 반응이었을 거예요
영호는 본인 말로는
“청국장 메뉴에 거부감 느끼면
나랑 결이 안 맞는 거다”라고 하더라고요
즉, 음식으로 사람의 성향을 보는
일종의 테스트였던 거예요
그리고 이 청국장 데이트에 등장한
여성 출연자는
바로 30기 영숙이었습니다
냄새 좋다며 웃은 영숙,
청국장 테스트 통과한 유일한 여자
보통이라면 살짝 놀라거나
망설일 수도 있었을 텐데
30기 영숙은 예상외로 너무 쿨했어요
식당 들어가자마자
“냄새 너무 좋다 맛있겠다” 하면서
바로 분위기를 살렸거든요
그 순간 아 이 커플 분위기
다르다 싶었어요
둘이 차 안에서도 대화가 끊기질 않았고
식사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가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영호가 “3시간 넘게 얘기했는데
취향도 맞고 개그 코드도 잘 맞는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청국장 한 그릇 사이에
서로의 결이 확인되는 순간이랄까..
첫 데이트부터 통과한 영숙,
앞으로 영호의 다음 테스트는 뭘까
이번 데이트는 확실히 특이했지만
서로의 진짜 성격을 드러내기엔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영숙도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고 했으니
이건 뭐 완벽한 첫인상 테스트 성공이죠
둘이 있을 때 어색하거나
지루한 틈이 없었고
대화가 술술 이어지는 게
딱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남은 건
영호의 다음 테스트가 뭔지
그게 또 어떤 방식으로 터질지
다들 궁금해지지 않나요
이번 청국장 데이트가
그저 재미를 위한 장면이 아니라
진짜 궁합 맞는 커플의 시작이길 바라봅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이 글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