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밝은 변화’…클라라, “필라테스로 힘 얻는다” 근황에 응원 물결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운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필라테스, 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필라테스 장비 위에서 고난도의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이 보이며, 밝게 미소 짓는 표정으로 건강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운동에 집중하는 클라라의 모습에 “멋지다”, “새해에도 응원한다”와 같은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서울 송파구의 고급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6년 만인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을 마쳤다. 배우자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클라라 역시 “응원해준 분들께 미안하다. 가족 간 이해가 필요해 소식을 늦게 알리게 됐다.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 부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혼 소식 후, 지난해 11월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등 의미 있는 메시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든 순간에는 교훈이 있으며, 각 교훈은 목적에 더 가깝게 인도한다. 삶이 버거울 땐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라. 이 또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잠입: 클라라와 도둑들’, ‘적인걸: 장안궤사전’, ‘유랑지구2’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클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