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들고 영자 찾아간 29기 상철, "둘이 결혼해?"
||2026.02.13
||2026.02.13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저번엔 29기 영자 학원 일을
직접 도와주기까지 하더니
이번엔 명절 선물을 들고
영자 학원에 찾아간 상철
이게 진짜
친구 사이의 명절 인사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 걸까
사진 한 장 올라오자마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유독 29기 상철이
영자와 자주 만나는 느낌이라
더 화제 된 듯하네요
명절 선물 들고 학원까지 간 29기 상철,
영자 반응은 웃음과 단호함 사이?
이번 일의 시작은 13일
영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철의 방문 사진을 올리면서였어요
사진 속 상철은 설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고
영자는 그 밑에
“내가 고모냐 할머니냐
왜 명절 인사를 와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죠
문장 하나하나가
영자 특유의 유쾌한 톤이긴 했지만
그래도 상철이 굳이 찾아왔다는 게
의미심장했어요
영자는 이어서
“저희 사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좋은 누나 동생입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상철이 왔다 가서
학생들도 결혼하냐고 난리 났다
아니다”라고 덧붙였어요
그래도 말은 그렇게 해도
사진 속 둘의 분위기에서는
여전히 편하고 익숙한 공기가 느껴졌어요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근데 또 그 편안함이 오히려 더
묘하게 설레게 하더라고요
29기 때부터 이어진 케미,
여전히 묘하게 남아있는 분위기
생각해 보면 두 사람의 케미는
방송 때부터 화제였죠
‘나는 솔로’ 29기 연상녀 연하남 특집에서
영자가 상철에게 직진했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첫 데이트 때부터 자연스러웠고
대화도 술술 이어졌고요
근데 문제는 29기 상철이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했다는 거였죠
결국 상철은
옥순과 ‘슈퍼 데이트’를 선택하면서
영자와의 관계는 거기서 멈췄어요
그때 마지막에 상철이
“멋진 영자 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고
영자는 “나보다 예쁜 여자는 많겠지만
나보다 멋있는 여자는 못 만날 거다”
이 말 진짜 명대사였죠
당시 방송 보던 시청자들도
많이 아쉬워했었는데
둘 다 어른스럽게 마무리했지만
어딘가 남아있는 여운이 컸던 관계였어요
좋은 누나 동생이라지만,
누리꾼 반응은 ‘결혼설 재점화’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인터뷰에서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낸다”라고
말해왔죠
술도 한잔하고
카페도 같이 가는 사이라고 했으니
진짜 우정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 남은 감정이 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이번 명절 방문이
더 큰 화제가 된 것 같네요
영자가 SNS에 사진 올리자마자
댓글엔 “결혼하냐”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상철이 결국 영자 놓친 거 후회 중일 듯”
“위장 남사친이다” 같은 반응들이 쏟아졌어요
명절 선물 하나에
이렇게 관심이 몰리는 걸 보면
아직도 두 사람의 케미가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죠
어쩌면 이게
끝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서로의 성격을 잘 알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이
그게 진짜 연인의 시작점이 아닐까요
명절 선물로 시작된 이번 해프닝이
또 다른 시작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사진 출처: 29기 영자 인스타그램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 글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