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과정의 현실 고통’…에일리·최시훈 부부 “이겨내줘서 고마워”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후 겪고 있는 복부 통증과 힘든 과정을 유튜브 영상에서 털어놨다.
13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난자채취 4일 차, 생각보다 더 힘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부인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알리며, 밤잠을 설쳐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시술 이후 계속되는 변비와 복부 가스 때문에 움직이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시훈은 반려견 쿠키와 함께 산책을 시도했으나, 에일리가 통증을 호소해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했다.
최시훈은 “5일째 화장실을 전혀 가지 못해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며, “임신하고 나면 더 힘들 수 있으니 지금부터 아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가 끝날 무렵, 최시훈은 “오늘도 고생 많았어.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시험관 시술이 쉽지 않은 과정인데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남편의 따뜻한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