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먹고 들어간다’…한민관·양상국, 연정훈 레이싱 실력에 거침없는 평가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민관이 연정훈과의 레이싱 우정 속에서 거침없는 발언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2일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가인이 한민관, 양상국과 만남을 가진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 모두 연정훈과 레이싱 무대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연정훈에게서 들은 이야기라며 “한민관이 운전 실력이 좋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민관은 “18년 동안 경력에 이유가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한민관은 연정훈의 레이싱에 대해 “자동차를 정말 좋아하는 것뿐이지, 그 자체에는 큰 소질이 없다”고 직설적으로 전했다. “함께 1년간 경기에 참가했지만 타고난 부분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민관은 “얼굴로 승부를 보는 경우”라며, “우리는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말에 한가인은 웃음을 터뜨리며 “이런 이야기 듣고 싶다”고 반응했다.
세 사람은 또한 한가인을 위해 지역 사투리 강좌를 펼쳤다. ‘나 이쁘지?’라는 말을 전라도식, 경상도식으로 바꿔 말해보며 다양한 사투리가 소개됐다. 한민관은 “전라도 여성들 사투리는 도도해 보여야 한다”며 특유의 구수한 말투를 선보였고, 양상국도 한가인에게 “이쁜 척은 거슬릴 수 있으나, 한가인이면 다 좋아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칭찬을 남겼다.
영상은 세 출연진의 특색 있는 언변과 솔직한 대화가 어우러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한가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