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괘 적중률 소름’…이소빈 “박나래·MC몽 미래 예언했다”…운명전쟁49서 또 한 번 증명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이소빈이 높은 적중률의 점괘로 다시 한 번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는 박나래,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진행자로 합류했다. 출연자 중 이소빈은 어린 나이부터 무속인의 길을 걸었다고 전해지며 이목을 모았다.
이소빈은 이날 방송에서 “경기도 안산에서 신령님을 모시고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시작한 무속인의 삶을 밝혔다. 이어 “할머니만 믿고 간다면 1등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당찬 말을 전했다.
특히 이소빈은 겉모습만 보고 수술 위치를 맞히는 미션에서 “장이 잘렸고, 목에 호스가 끼워져 있다”고 언급해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이번 녹화는 박나래가 논란에 휩싸이기 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나래는 갑질 및 불법 의료와 관련한 의혹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이에 대해 디즈니플러스 측은 박나래가 기존 녹화분에 그대로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소빈은 이전에도 예언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08년 SBS ‘스타킹’에서 MC몽의 미래를 점친 적이 있으며, 당시 “죽을죄를 지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빌음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MC몽이 의문을 표했지만, 이소빈은 다시 강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을 겪었으며 결국 무죄 판결이 났다. 그러나 그는 2014년 신곡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에서 이소빈을 언급한 가사를 발표하며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SBS '스타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