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한복으로 등장’…임영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정성 가득 새해 인사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13일, 전통 선비 복장으로 등장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쇼츠 영상에는 푸른빛 비단 한복과 검은 갓을 갖춰 입은 임영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벌써 2026년 설날 연휴가 다가왔습니다”라며 설 인사를 건네, 팬들에게 다가오는 명절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진심을 담은 덕담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함께 특유의 인사인 “건행”을 전해, 팬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말인 ‘건행’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 한복으로 새해 인사를 준비한 임영웅의 세심함에 영웅시대 팬들은 “선비의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린다”, “새해에도 임영웅을 응원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봐서 기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통해 영웅시대와 재회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미워요’로 데뷔했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임영웅'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