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폭탄에 호두과자까지’…지드래곤, 팬 위한 ‘역조공’ 클래스 달랐다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드래곤이 최근 단독 팬미팅에서 색다른 역조공 이벤트를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팬미팅에서 참석자들은 포토카드, 슬로건, 뱃지, 키링, 다양한 경품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은 선물은 바로 향수와 호두과자였다.
이번 팬미팅에는 지드래곤이 평소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향수가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이벤트 게임의 당첨자에게 해당 향수가 전달됐으며, 이 외에도 총 약 10kg 분량의 향수가 공연장 전체에 뿌려져 공연장 내부를 가득 채웠다.
또한 손글씨 컨페티에도 같은 향이 입혀져 참가자들은 집에서도 팬미팅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됐다. 이 향수는 머스크 계열의 독특한 향이 특징이며, 준비된 전체 분량이 수천만 원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호두과자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공연 전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고, 푸드트럭에서는 따뜻한 호두과자가 배포됐다. 호두과자는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 재단과 한 제과 브랜드가 함께 제작한 것으로, 각 과자 위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데이지 모양 초콜릿이 얹혀 특별함을 더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제공된 이 간식에 팬들은 감사의 인증 사진을 올리며 즐거움을 나눴다. 또, 저스피스는 팬들이 인증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게시물 한 건당 100원을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팬들은 “역조공 클래스가 다르다”, “향까지 기억에 남는 팬미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각별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france tv, 'slash'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