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분위기에 시선 집중’…육지담 “성형외과 리프팅 처방받아 화장도 잘돼 기분 좋아”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 육지담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육지담은 12일 개인 SNS에 “건조한 피부로 인해 성형외과에서 시크릿물방울리프팅 시술을 처방받았다”며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으로 드러났다. 풍성하게 웨이브 처리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한층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완성했다.
이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힙합 이미지를 보여줬던 육지담은 최근 변화한 스타일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리프팅 시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밝히며 “화장도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여 솔직함을 보였다.
이 같은 근황에 온라인 상에서는 “리즈 제대로 찍었다”, “예뻐졌다”, “머릿결이 요정 같다” 등 찬사가 이어졌다. 한 지인이 “물 올랐다”는 댓글을 남기자, 육지담은 “물 내렸다”라고 응수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보이기도 했다.
육지담은 1997년 출생으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또한 2018년에는 전 소속사를 겨냥한 게시글을 지속해서 올리며 한동안 정신건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조울증 진단 및 정신병원 입원 사실을 알리며 '많은 연예인에게 피해를 줬던 점에 대해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육지담, Mnet '쇼미더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