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예고한 사주풀이’…신지♥문원 “기쁜 일 많아진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예언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다가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사주풀이를 통해 앞으로의 운명을 점쳤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학창시절을 보낸 인천 부평 일대를 재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모교를 비롯해 분식집, 상가, 카페 등 여러 장소를 둘러본 뒤 신년을 맞아 사주와 타로를 직접 보기로 했다.
사주를 맡은 이는 신지에게 “올해는 일이 더욱 잘 풀린다. 56세에서 66세 사이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올 수 있다”며 향후 커리어에 변화가 올 것을 예고했다. 이에 신지는 “56세에도 일을 해야 한다니, 일이 정말 많겠네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역술인은 “이제부터 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8년째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신지는 “18살에 데뷔해 어느덧 28년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역술인은 이 과정에서 신지와 유명 가수의 이름을 혼동하며 일시적으로 착각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곧이어 결혼운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역술인은 “결혼운이 음력 4~5월에 들어왔다. 신지의 예비 신랑 또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사주풀이에서 들은 긍정적인 예언에 신지는 “뜻밖에 좋은 이야기로 행복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작년 6월,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처음 알린 바 있으며, 이후 제기된 논란에 대해서는 본인과 소속사가 함께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다고 밝힌 뒤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신지와 문원은 5월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신지, 채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