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사직의 주인공’…롯데 자이언츠, 유니크한 5km 출정식 러닝 예고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월 22일, 20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이색 러닝 축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니폼런’이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단순히 팬들이 선수단을 응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산 사직구장 주변 5km 구간을 직접 달리며 구단의 상징인 유니폼을 착용한 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록 경쟁 없이 자유롭게 코스를 주행하면서, 평소 일반인에게 허용되지 않던 사직구장 그라운드도 직접 밟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행사 당일, 가장 독창적인 의상이나 퍼포먼스를 선보인 참가자에겐 시범경기 시구와 시타 기회, 시즌 개막 시리즈 초대권,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은 경량 러닝 모자와 양말, 시범경기 관람 티켓, 완주 메달도 받을 수 있다.
러닝 후에는 팬들이 모두 모여 선수단의 2026시즌 각오를 직접 듣는 출정식도 예정돼 있다.
자이언츠는 팬과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은 물론,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응원의 장을 만들어 팀과 팬 사이의 결속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및 세부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