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의 특별한 기억’…김민지 “여름 감정 다시 떠올랐다” 소감 남기며 화제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민지가 13일, 방송을 마친 뒤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SNS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김민지는 여름 촬영 기간의 감정들이 되살아났다며, 촬영한 장면을 되돌아보며 마음이 한층 정돈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동안의 시간은 정말 길었다’고 돌아봤으며, 매 순간이 아깝고 소중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촬영이 끝난 이후에는 가끔 마음이 힘들기도 했으나, 함께했던 출연자들과 이해와 감정을 나누며 버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민지는 여러 출연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언급하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줘 ‘솔로지옥5’가 더 빛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 대해서도 깊은 신뢰와 감사를 표현했다. 김민지는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애써준 제작진 덕분에 출연자들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PD와 작가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김민지는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시청해주고 사랑을 보내준 이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잊지 않고 간직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5’는 10일 최종회에서 다섯 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막을 내렸다. 그 중 김민지와 송승일 커플 역시 주목을 받았다. 송승일은 “고생했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전했고, 김민지는 “운명을 믿지 않던 내가 ‘솔로지옥’에서 믿게 됐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김민지는 현재 화성시청 소속의 육상선수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2019년 전국체전에서 여자 일반부 400m 정상에 올랐던 이력이 있다.
사진=김민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