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힌 졸업식’…윤남기 “처음 시간이 멈추길 바라”…이다은·리은 감동의 순간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남기가 딸 리은이의 졸업을 축하하며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
12일 윤남기는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촬영한 졸업식 사진과 함께 당시의 소회를 전했다. 리은이를 학사복 차림으로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아버지로서의 뿌듯함이 묻어났다.
이날 그는 “태어나서 처음 시간이 멈추길 바랐다”고 말하며 감회가 깊은 심정을 전했다.
또한 “이제 더 이상 유치원생 리은이를 볼 수 없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이어질 걸 알지만, 지금 이 순간이 아쉽다”고 밝혀, 아이의 성장을 마주하는 아쉬움과 자부심이 동시에 느껴지는 메시지를 남겼다.
평소 이성적인 성격임을 강조한 그는 “오랜만에 F성향을 꺼내본다”며 스스로도 놀란 감성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윤남기의 진심을 마주한 이다은은 “뭐야 나 울어”라는 댓글로 화답했고, 이에 팬들은 다양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2021년 MBN ‘돌싱글즈2’ 출연을 계기로 만나 실제 연망으로 이어졌고, 재혼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윤남기는 리은이를 친딸처럼 아끼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왔고, 지난해 8월 둘째 남주의 탄생으로 네 가족이 함께 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