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설 여행 인증’…홍진경 “연휴엔 여행이 답” 감탄 쏟아져
||2026.02.13
||2026.0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과 사업가로 활동 중인 홍진경이 올해 설 연휴 계획을 직접 밝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
2월 13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설 연휴에 혼자 떠나는 여행을 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공항에서 순하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글을 접한 많은 팬들은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독보적 패션 감각에 감탄을 쏟아냈다. 연휴를 홀로 보내는 당당한 모습에도 부러움이 이어졌다.
홍진경이 설 연휴를 개인적인 힐링의 시간으로 보낸다는 사실은 과거와 뚜렷하게 대조된다. 그는 예능 유튜브 채널에서 종갓집 며느리 시절에 매년 제사 네 번을 치르는 부담을 털어놨다.
당시부터 음식 준비에 익숙해진 점을 언급하며 “시어머니가 모든 제사를 맡긴 뒤, 일주일 전부터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렵던 때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2003년에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한 자녀를 둔 홍진경은 2023년 8월 이혼 후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솔로지옥 시즌5’, ‘도라이버’, ‘T끌모아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며 활약 중이다.
사진=홍진경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