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빈 드라마 도전’…진정성 논란 속 시선집중 “야구 실력·연기 모두 기대”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로 두각을 나타낸 임수빈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월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의 새 드라마 ‘기프트’ 측은 임수빈에게 출연 제안을 했으며,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작품은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뜻밖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프로야구 코치가 하위권 고등학교 야구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겪게 되는 성공과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연으로는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임수빈이 캐스팅될 경우 김우빈과의 연기 호흡이 어떨지, 그리고 작품 내 인물 관계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더욱 주목된다.
특히 임수빈은 실제 야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야구 소재와의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우 전향 이후 ‘차빈’이라는 활동명으로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전에 MBC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연기 경험도 쌓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기와 배우 활동 시작이 맞물리면서 “프로그램 몰입감을 방해한다”는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연기가 기대된다”, “김우빈과의 시너지가 궁금하다”는 등 긍정적인 메시지도 많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임수빈이 큰 팬덤을 확보한 ‘솔로지옥5’를 발판 삼아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솔로지옥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