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내란으로 징역 7년 선고받자…법정에 온 딸이 울면서 외친 말
||2026.02.14
||2026.02.14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란 가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상민 전 장관의 혐의를 인정하며, 그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법정에 나타난 이상민 전 장관은 판결이 내려지자 눈시울을 붉히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법정 밖에서 “아빠 사랑해”라고 외치는 딸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는 딸이 있는 곳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판결은 내란 가담이라는 중대한 혐의에 대해 법원이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민 전 장관은 앞으로 징역 7년의 형기를 복역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판결에 대해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상민 전 장관의 변호인 측은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지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정치사에 있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련 사건들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