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콘서트’로 안방 잠식…성시경 “25년 음악 인생에 아이유·유재석 총출동”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시경이 설 연휴 첫날, 대표 히트곡들과 함께 SBS 특별 무대로 돌아온다.
SBS는 1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통해 성시경의 음악 인생 25년을 기념하는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12월 ‘콘서트 성시경’ 현장의 감동을 TV를 통해 그대로 전달하며 180분 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오랜 시간 성시경과 함께 해온 아이유, 유재석,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등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의 음악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풀어낸다.
아이유는 “성시경이라는 이름은 독보적이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박진영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극찬했다.
신승훈은 발라드 장르를 이야기할 때 성시경을 반드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유재석 또한 “입을 떼는 순간 빨려 들어가는 존재감”이라며 감탄했다.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명곡의 무대가 준비되며, 마마무 화사와의 ‘Good Goodbye’ 듀엣 무대가 스페셜 무대로 주목을 모은다.
한편, 이 방송은 재방송이나 온라인 공개 없이, 오직 본 방송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14일 단 하루, 시청자들의 설 특집 감동을 예고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