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예지 신구 우승자 맞대결’…존박 “나는 인기빨이었다” 솔직 고백에 기대감↑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월 15일 방송을 앞둔 MBC 신규 예능 ‘1등들’이 음악 오디션 우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고의 1등’을 가리는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라인업 가운데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단연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하며 국민 가수로 성장한 허각이다. 그는 지난 16년 전 환풍기 수리공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도 1등이 목표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프로그램에 임했다.
특히 허각과 결승에서 맞붙었던 동료 존박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존박은 “허각의 타고난 성대는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다”며, “난 그때 인기의 힘이었다. 노래로 허각을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솔직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허각의 연승 도전에 난관이 예고됐다. 최근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한 이예지가 새롭게 도전장을 냈기 때문이다. 신예 이예지는 특유의 패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허각 역시 “전투력이 예측되지 않는다”고 평가를 보탰다.
이처럼 15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우승자의 만남에 방송가는 물론 시청자의 관심까지 쏠리고 있다. 역대 오디션 수상자들이 총출동하는 MBC ‘1등들’은 2월 15일 밤 8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사진=MBC ‘1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