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킴’…미스터 킴, 고백 거절 후 매력 어필 ‘플러팅 폭주’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미스터 킴의 반전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미스터 킴이 국화에게 거절당한 뒤 분위기가 급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그는 “국화 님을 이제 놓친 상황에선 처절한 싸움을…”이라는 말을 남기며 각성한 마음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28기 영수는 “흑화 킴!”이라고 그를 지칭했다.
이후 미스터 킴은 빠르게 행동에 나섰다. 여자 출연자들의 방을 찾아 “안에 누구 계세요?”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이어 그는 여자들의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아, 용담이 “원래 인기남이셨다”고 하자 들뜬 반응을 보였다.
튤립은 “나는 완전 (미스터 킴 님이) 원픽이었다고!”라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고, 장미 역시 “나도 원픽이었잖아”라고 동조하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 같은 고백 릴레이에 미스터 킴은 바로 앞에 국화가 있음에도 “내가 뭐에 씌었었는지...”라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묘한 긴장 속에서 그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잠깐 나갈까요?”라며 직접 대화를 제안하는 한편, 옆에 앉은 이들에게 “(저랑 대화하려고) 줄 서신 건가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미스터 킴의 적극적인 태도 변화가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