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차 레전드의 해외 출격’…코요태, “K-흥으로 베트남 달군다” 팬콘 예고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요태가 오는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 더 그랜드 호짬에서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요태스티벌: 흥’이라는 타이틀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데님 스타일링과 선글라스로 독특한 매력을 강조한 코요태 멤버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지는 왕관을 쓰고 등장해 ‘흥신흥왕’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요태는 2025년 9월부터 대구, 서울, 울산,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코요태스티벌’을 성황리에 펼쳐왔다.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혼성그룹 코요태는 국내에서 보여준 공연의 열기를 발판 삼아, 해외 거주 팬과 교민들에게 그들의 음악과 열정을 선사하고자 베트남 무대를 선택했다.
최근 미국 및 호주 공연을 마친 이후에도 교민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현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요태 소속사에 따르면, 이 같은 반응 이후 각국 교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요태는 국내 활동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K-흥을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로 데뷔 28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신곡 발매마다 각종 차트를 오르며, 예능, 행사,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팬들의 응원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게 바로 한국의 흥”, “오랜 기간 왕성한 활동에 감사하다”, “국민 그룹의 진정한 저력”,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의 소유자”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코요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콘서트, 방송 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리빙 레전드’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이지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