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전수민, 이란성 쌍둥이 부모 된 심경 [공식입장]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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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 전수민, 코미디언 김경진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14일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수민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서울 강서구의 모처 산부인과에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태명은 '복이'와 '북이'로 현재 산모 전수민은 건강한 상태다. 전수민은 대개 쌍둥이가 36~37주를 버티지만 자신은 39주 간 아이를 품고 있었다고 전했다. 애초 전수민 쌍둥이 출산 예정일은 12일이었으나, 14일 새벽까지 유도 분만을 위해 애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쌍둥이인 만큼 출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국 건강한 아이들과 만났다. 전수민은 지난 2020년 개그맨 김경진과 결혼해 국내 1호 '개그맨, 모델' 부부로 화제를 낳았다. 전수민은 지난해 8월,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 남매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로 난임을 극복한 케이스다. 김경민은 개그맨이며 전수민은 모델과 방송,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이하 김경진 소속사 공식입장문 안녕하세요.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습니다.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입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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