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소로 완벽 복귀’…김선호·이시형, “논란 후 무대서 다시 만나다”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선호가 논란을 마무리한 뒤 공식 무대에 등장하며 다시금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는 SNS를 통해 개막 첫 무대를 마친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호와 이시형이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워진 미소를 선보였다.
이번 연극은 개막 전부터 모든 좌석이 예매 완료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조세 관련 의혹에 휩싸였던 김선호가 공식 사과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되면서 연예계 관계자들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선호는 앞서 가족 임원 등재와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이 제기되며 조세 회피 논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법인 운영이 현재 중단된 상태이며, 행정적 폐업 역시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선호 역시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혀 팬들에게 고개 숙였다.
조용한 시간을 보내온 김선호는 연극 무대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나는 길을 택했다. 연극 첫 공연 직후 전석 매진이 이어지면서 그를 향한 꾸준한 응원과 티켓 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무대 복귀를 알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를 시작으로 어떤 향후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콘텐츠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