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만점 샤넬 비누 선물’…정주리 “비누가 너무 예뻐” 감탄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주리가 자녀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이색적인 선물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샤넬백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비누를 받았다며, “샤넬백 감사하다”라고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넬 브랜드 특유의 로고와 가방끈까지 세밀하게 표현된 비누가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비누가 너무 예쁘다. 센스쟁이”라고 말하며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선물은 자녀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에 태어난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개그맨 8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웃찾사’와 ‘무한걸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정주리는 “내가 오 형제의 엄마가 됐다. 또또(태명)가 건강히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며,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모두 계획에 없었지만, 감사하게도 가족이 늘었다. 딸을 원하는 마음은 셋째 이전에만 있었고, 이후에는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됐다”며, 자녀의 성별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정주리는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새벽이 마지막 키스”라며 부부 애정을 드러내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가씨가 우리 부부의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지어줬다”고도 덧붙였다.
사진=정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