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 향한 애정 공개’…이민우 “너무 예쁜 졸업 선물”…가족사진에 쏟아진 응원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우가 가족을 향한 진심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2월 14일, 신화 이민우는 개인 계정에 “벌써 졸업이라니 우리 예쁜 첫째딸 졸업을 축하해. 한국말도 많이 늘고 적응도 잘 해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졸업을 맞은 이민우의 첫째딸이 꽃다발을 안은 채 하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족 모두가 선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장면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멋진 초등학교 생활하길 응원할게요”, “가족사진 너무 예쁘네요”, “늘 행복하길”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재일교포로, 두 사람은 지인을 매개로 꾸준히 연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기간 중 결혼한 이아미는 첫째딸 출산 뒤 이혼을 겪었다.
이민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상황을 알게 된 뒤 측은한 마음이 들었고, 이후 연락하면서 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직접적으로 “’너만 사귀는 게 아니라 딸까지 사귀는 거야’라고 고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모습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결혼식은 오는 3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이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