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영원한 막내’…노유민·팬들, 고 김환성 생일에 남긴 진심 “26년이 흘러도…”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유민이 2월 14일 SNS에 고 김환성의 생일을 기리는 글을 올렸다.
노유민은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생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이 매년 생일과 기일마다 김환성을 기억하며 찾아와 준 데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2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과 함께해 주는 이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과거 NRG 활동 시기에 함께한 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뭉클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하는 막내의 생일을 축하한다”, “하늘나라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기를 바란다”, “매일 보고 싶다” 등 각자의 추억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로 음악계에 등장한 이후, 1997년부터 5인조 그룹 NRG의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2000년 6월 15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당시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사흘 만에 고열과 호흡곤란이 심해져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생을 마감했다.
이 소식에 팬들과 멤버들은 큰 슬픔에 잠겼으며, 노유민은 해마다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환성의 별세 이후 NRG는 4인조, 3인조로 체제를 전환해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이성진, 노유민, 천명훈의 3인으로 12년 만에 컴백하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사진=노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