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은 색다른 변신’…박지현, “진짜 목소리로 돌아온다” 마스터보이스 콘셉트 대공개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이미지 공개와 함께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박지현은 11일과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MASTER VOICE’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여러 감정을 담아낸 이번 콘셉트 화보에서 박지현은 깊어진 남성미와 변화된 분위기를 동시에 전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 박지현은 클래식 수트 차림에 장미를 들고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장면은 고백을 앞둔 듯한 설렘과 서정적인 감정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만년필과 편지를 손에 든 모습도 공개돼 앨범이 지닌 감성의 깊이를 대변했다.
이어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밝은 베이지 컬러의 옷을 입고 푸르른 야외 분위기를 배경으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자유로운 포즈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함께 담아내며 음악적 폭넓음을 언급했다.
정규 1집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목소리에 집중해 제작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수록곡은 ‘Opening’,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 등으로 채워졌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섬세하고 힘 있는 보컬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은 윤명선 작곡가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생애의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는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희망 등 인생의 스토리가 박지현의 음색으로 펼쳐진다.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그레이스이엔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