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안 해” 황정음, ‘장난감 폐기물 나눔 논란’ 언급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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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 관련, '폐기물 나눔' 논란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난감 무료 나눔 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나눔 소식을 전했다. 무료 나눔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진행됐는데, 사진 속 장난감들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폐기물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관련 황정민 옹호 글도 등장했다. 지난 13일 현장에 방문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무료나눔 받았는데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고,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이나 책은 무료로, 어른 옷, 가방, 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된 거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장난감도 바닥뿐 아니라 자동차 침대 위에도 정리돼 있었고, 쇼핑백도 챙겨주며 친절하게 응대했다”면서 보도가 다소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황정음도 14일 오전 직접 답글을 남기며 "감사해요.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도 안 하고 있었는데… 장난감이랑 아기 옷, 책들 모두 나눔하니 많이 이야기해 달라”면서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최근 1인 기획사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는 전 남편 이 씨와 이혼 이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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