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누명 벗을까’…지성, 최후의 심판 앞 결단 “거악 궤멸한다”…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회에서 치열한 결전을 예고했다.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거대한 부패 세력을 상대로 최종 국면을 맞는다.
13회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박광토(손병호 분)를 노리고 구치소에서 석방하는 치밀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으며, 수오재 인사들은 강신진을 처단하려 했으나 우교훈(전진기 분)이 희생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한영은 이런 참화 속에서 강신진 앞에서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격분한 강신진은 흉기를 휘둘렀고, 이한영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런 이한영에게 유세희(오세영 분)는 로펌을 지키겠다며 등을 돌려, 우교훈 사건의 공범으로 누명을 씌웠다.
스틸 이미지에서는 거센 긴장감 속에 이한영이 깊은 고민 끝에 행동에 나설 각오로 차량 안에서 결의에 찬 눈빛을 드러낸다. 정의 실현을 위해 마지막 대결에 임하는 그의 태도가 예사롭지 않다. 악의 끝에 내몰린 강신진 또한 집요하게 저항하며 숨 막히는 마주침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 역시 현장에 출동해 강신진을 겨눈다. 총구를 맞댄 긴밀한 대치가 펼쳐지며 ‘판벤저스’ 팀이 거악의 종착점에서 과연 살아남아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 마지막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판사 이한영’의 10분 특별 확대 편성된 최종회는 14일 전파를 탄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