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에 5만원’ 들깨송이 등장…조서형·박가람, “한식 자매의 반전 퍼포먼스” 예고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시즌 1의 조서형 셰프와 시즌 2의 박가람 셰프가 손을 맞잡았다.
15일 방송에서는 양 셰프가 함께 선보인 ‘한식 자매 콜라보 디너쇼’가 공개된다. 이 자리는 ‘흑백요리사’ 두 시즌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현장 곳곳에서는 파인다이닝의 격식을 깨는 조서형 셰프의 현장 서비스가 시선을 끌었다. 조서형은 직접 커다란 사기그릇을 들고 테이블을 돌며 손님들에게 나물을 넉넉히 나눠줬고, 이 장면은 즉석 리필 요청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동창회처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MC 박명수는 파인다이닝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런 풍경을 두고 “장터 느낌이 나서 친근하다”며 진행을 이어갔다.
콜라보 디너쇼 메뉴에는 산초쌈장, 들깨초장, 매생이 오일 등 여러 한식 소스가 창의적으로 사용됐다. 이 가운데 전복 요리와 함께 등장한 고가의 식재료 ‘들깨송이’는 1kg 가격이 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에이티즈 산은 이색적인 한식 소스와 재료에 감탄을 드러냈고, 색다른 조합의 요리들이 출연진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한식 소스와 풍성한 인심으로 완성된 한식 자매 디너쇼 현장은 본 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9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 중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